액취증 교정술

액취증 원인

겨드랑이 암내는 사춘기 때부터 나기 시작해 여름철이나 정신적 긴장 상태에 더욱 심해 지곤 합니다. 암내는 가족력이 있는 경우가 많고 여성보다는 남성에게서 더 심합니다. 개인 위생이 중요한 현대 사회에서 겨드랑이 냄새는 대인 관계에 장애가 되고 스스로도 많이 위축하게 됩니다.

겨드랑이 암내는 겨드랑이 털뿌리 근처에 있는 아포크린 땀샘에서 나는데, 이 땀샘에 세균이 증식하여 나오는 분비물의 냄새가 암내라고 합니다. 또는 땀샘 자체가 과다 증식하여 냄새가 난다는 설도 있습니다. 한 가지 확실한 건 겨드랑이의 아포크린 땀샘이 냄새의 원인이라는 것입니다.

액취증 치료는 냄새의 원인인 아포크린 땀샘 제거에 초점을 맞춥니다. 이를 위한 치료로는 일시적인 약물 요법을 이용하기도 하지만, 주로 수술적 요법에 의해 아포크린 땀샘을 제거합니다.

수술 방법

액취증을 치료하기 위한 수술로 많이 쓰이는 방법은 절개법입니다. 절개법은 겨드랑이 안쪽으로 5cm 정도의 절개를낸 다음 이를 통해 땀샘을 긁어 내고 다시 봉합하는 수술입니다. 이 방법은 겨드랑이 피부 밑 전체를 긁어냄으로써 혈종,피부 괴사 등의 합병증 빈도가 높고 일상 생활 복귀가 늦어 불편한 점이 많았습니다. 드림성형외과에서는 최소 절개술과 초음파 지방 흡입술, 레이저 시술과 초음파 지방 흡입술을 통해, 기존의 수술방법으로 겪었던 불편함을 해소합니다.

최소 절개술과 초음파 지방 흡입술을 병행한 방법

  • 초음파를 이용하여 겨드랑이의 땀샘을 녹인 후 지방 흡입술로 뽑아낸 다음, 일부 단단히 붙어 있는 땀샘은 최소 절개를 통해 직접 제거합니다. 이 병행 수술법은 재발 빈도와 합병증 빈도가 낮으며 2~3일이면 일상생활 복귀가 가능하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1회 수술로도 액취증 치료가 가능한 편리한 수술이기도 합니다.
  • 레이저 시술과 초음파 지방 흡입술을 병행한 방법

    • 1차적으로 초음파 지방 흡입술을 이용하여 비교적 깊숙이 있는 땀샘을 제거한 다음, 2차적으로 레이저 시술을 통해 표층의 땀샘을 제거합니다. 이 수술법은 흉터가 거의 없으며 일상 생활 복귀가 빠르고 간편합니다. 다만, 몇 차례에 나누어 시술해야하며 비교적 고가라는 단점이 있습니다.

액취증 교정술 수술 후 관리

  • 수술 후 2~3일 동안 얼음 찜질을 열심히 하시면 통증 완화와 부기 예방에 큰 도움이 됩니다.
  • 실밥 뽑은 후 3~4주 동안 흉터 예방 반창고를 계속 붙이면 수술로 인한 흉터 예방에 좋습니다.
  • 상처 치유를 할 때 나타나는 비후성 반흔이나 작은 자극으로도 피부염증 증상을 보이는 켈로이드 체질이 있는 사람은 실리콘 시트를 1~2개월 정도 부착해야 흉터 재발을 막을 수 있습니다.
  • 수술 후 처음 2~3개월 동안은 수술 흔적이 붉게 보이다가 차차 연해져서 나중에는 희미해집니다. 그러므로 수술 전보다 더 눈에 띄는 흔적에 너무 조바심 내지 않아도 됩니다. 끈기 있게 기다리면 생각보다 훨씬 개선된 흉터를 볼 수 있습니다.
  • 수술 후 6개월 정도는 수술 부위에 자외선 차단제(UV block cream)로 자외선 차단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 최선의 결과를 위해 두 차례에 나눠서 수술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기간을 두고 나눠서 수술할 때는 3~4개월 정도의 간격을 두고 합니다.
*수술 후에는 출혈, 염증, 붓기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안정성이 검증된 의료기관선택과 수술 후 주의사항을 잘 지켜주는 것이 부작용을
  예방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