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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꺼풀 첫 성형수술, ‘절개법’ 피할 일만은 아냐

쌍꺼풀 수술은 10대 청소년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성형 시술 중 하나다. 방학이나 졸업 시즌이 다가오면 성형외과 상담 예약이 급증할 정도로 ‘첫 수술’을 고민하는 학생들이 많다. 일반적으로 10대에게는 회복이 빠르고 흉터가 거의 없는 비절개(매몰)법이 권장된다.

하지만 모든 경우에 비절개법이 정답은 아니다. 일반적으로, 눈꺼풀의 지방이 많거나 피부가 두꺼운 경우, 절개법이 오히려 더 자연스럽고 오래 유지되는 결과를 낼 수 있다.

절개법은 눈꺼풀 피부를 절개해 눈으로 보면서 박리를 한 후, 지방이나 근육을 모두 조작을 하여 쌍꺼풀 라인을 만드는 방식이다. 부기나 회복 기간이 다소 길지만, 라인이 쉽게 풀리지 않고 눈 모양 교정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 드림성형외과 배한솔 원장

 

드림성형외과 배한솔 원장(성형외과 전문의)은 “10대라고 해서 무조건 매몰법이 좋은 것은 아니다”라며, “눈꺼풀 두께가 두껍거나, 조직의 힘이 센 경우, 지방양이 많은 경우 등 절개법이 오히려 안정적이고 만족도가 높은 케이스가 많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대한성형외과학회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10대의 쌍꺼풀 수술 중 약 30%는 절개법으로 시행됐다. 전문가들은 “절개법이 필요함에도 단지 흉터나 부담감 때문에 비절개법을 선택했다가, 라인이 반복적으로 풀려 재수술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고 말한다.

절개법은 라인이 명확하고 오래 유지되지만, 성장기에는 얼굴 변화 가능성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따라서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과 디자인 과정이 필수적이다.

배 원장은 “무조건적인 절개법 반대는 오히려 부작용을 키울 수 있다”며 “눈꺼풀 상태를 제대로 평가한 뒤, 처음부터 필요한 수술법을 선택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더 안전하다”고 강조했다.

미성년자의 경우 법적 보호자 동의가 필요하며, 외모 개선 목적이더라도 신체적·정서적 측면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결국 중요한 것은 수술 방법보다 ‘본인에게 맞는 선택’이라는 점이다.

 

출처 : 메디컬투데이 www.mdtoday.co.kr/news